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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안

제목 | [이한영 교수] 2강 강의안
글쓴이 | CGNTV 날짜 | 2016.08.16 조회수 | 4340

 

# 이한영 교수 2강 강의안 - 레위인의 실체


안녕하세요 ! 지난주부터, 이한영교수님과 함께 민수기를 <광야에서의 실패와 소망>이라는 주제로 

살펴보고 있습니다.

첫 강의, 함께 해주셨으니 이번 강의도 함께 해주세요~ 오늘은, ‘레위인’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.

 

레위인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와 따로 구별된 사람들이고, 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.

1) 대제사장 2) 제사장 3) (대)제사장을 제외한 레위인


각 직무별로 다른 사역을 감당하고 있고, 성막 중심으로 들어가는 직무일수록 더 정결한 삶이 요구됩니다.

오늘날,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우리에게도 세상 사람들보다 더 정결한 삶이 요구되겠지요.

 


 

 

 

 

레위와 시므온은 자신의 분노대로 행동하여 야곱의 유언에서 저주를 받습니다.

하지만, 시므온과 달리 레위는 ‘회개’가 있었기에 그 ‘저주’가 하나님의 거룩한 소명을 감당하는 

‘축복’으로 반전됩니다.

 

 


 

 

우리에게도 십자가의 저주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축복이 되었습니다. 

그리고 거룩한 제사장의 소명이 주어졌습니다.

많은 희생이 따르는 소명이지만, 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잘 감당해내시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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